쌀 중에서도 영양가가 높은 현미 매출이 크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마트는 올해 들어 이달 16일까지 쌀 매출을 살펴본 결과, 백미는 지난해보다 5.3% 하락한 반면 현미 매출은 18.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반기 들어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건강과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7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현미 매출은 작년보다 27.4% 증가했고, 11월에는 200%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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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마트는 올해 들어 이달 16일까지 쌀 매출을 살펴본 결과, 백미는 지난해보다 5.3% 하락한 반면 현미 매출은 18.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반기 들어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건강과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7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현미 매출은 작년보다 27.4% 증가했고, 11월에는 200%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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