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컬링 퀸즈’ 라치카 가비 “컬링하고 나면 잠 잘 잔다”
입력 2022-02-01 01:02 
컬링 퀸즈 라치카 가비 사진="컬링 퀸즈" 방송 캡처
‘컬링 퀸즈 라치카 가비가 컬링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컬링 퀸즈에서는 스골파와 영앤치카팀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비가 속한 영앤치카팀은 초반 기선을 잡는 듯 했지만, 후반에 점수를 줘 아쉽게 패했다.

가비는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그를 격려하며 위로해 줬다.


경기가 끝난 후 휴식을 하는 동안 가비는 컬링하고 나면 잠을 잘 잔다”고 말했다.

이어 의외로 체력소모가 엄청나다”고 털어놨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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