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 컨셉 스냅 사진 공개

루프스병 완치 후 44kg 감량
과거 학교폭력 논란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화보 컨셉의 스냅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근 찍은 웨딩 화보 컨셉의 스냅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 양이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 최준희는 자가 면역 질환인 루프스 병에 걸려 96kg까지 몸무게가 증가했지만 최근 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최준희 양은 최근 작가 데뷔를 위해 출판사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활발한 SNS활동으로 유명세가 이어지자 이전에 가수 박상민의 딸 A양에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밝혀졌고 최준희 양은 유튜브를 통해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