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정하게 아이를 봐주는 제이쓴의 모습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이쓰니 참 좋은 아빠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조카와 함께 다정하게 뭔가를 함께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몸을 숙이고 함께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제이쓴은 지난 28일 SNS에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홍현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16kg을 감량하는 등 임신을 위해 노력했던 홍현희는 올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홍현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현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이쓰니 참 좋은 아빠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조카와 함께 다정하게 뭔가를 함께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몸을 숙이고 함께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제이쓴은 지난 28일 SNS에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홍현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16kg을 감량하는 등 임신을 위해 노력했던 홍현희는 올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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