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국내외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입력 2009-11-16 11:53  | 수정 2009-11-16 11:53
현대차는 전 세계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지원하는 사업인 '2009 세 잎 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와 러시아,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등 8개국에서 현대차 해외법인과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현대차는 2005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지원하는 행사를 매년 벌여 왔고 올해부터는 사업의 범위를 국내에서 해외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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