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북동부 산 가브리엘 교외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비행기는 고속도로 위에 추락했고, 그 직후 불길에 휩싸여 30대 조종사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화염에 휩싸이지 않았더라면 조종사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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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고속도로 위에 추락했고, 그 직후 불길에 휩싸여 30대 조종사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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