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년들이 패기를 가지고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중소기업과 해외일자리에 더 많이 도전하는 것이 청년취업의 해법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오전 MBN DMB 라디오연설을 통해 고학력 실업자는 늘어나는 데 반해 중소기업은 지금도 20만 명이 넘는 인력이 부족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산학연계형 직업훈련과 취업알선시스템,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주 수능시험을 본 학생들과 가족들, 교사들에게 애를 많이 썼다며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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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오전 MBN DMB 라디오연설을 통해 고학력 실업자는 늘어나는 데 반해 중소기업은 지금도 20만 명이 넘는 인력이 부족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산학연계형 직업훈련과 취업알선시스템,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주 수능시험을 본 학생들과 가족들, 교사들에게 애를 많이 썼다며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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