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억대 애마를 자랑했다.
김우리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린스로 차 닦아도 광 번쩍 번쩍 파리가 낙상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애마, 포르쉐 타이칸을 자랑했다.
김우리는 지난해 "50살 기념 미리 선물"이라며 새로 출고한 포르쉐 타이칸을 자랑한 바 있다. 포르쉐 타이칸은 4S 모델의 경우 1억 4500만원, 터보 모델의 경우 1억 9500만원, 터보S 모델의 경우 2억 3300만원이며 취득세를 포함할 경우 구매 비용이 1억 5300만원에서 2억 4700만원 가량이다.
당시 김우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우리는 "2개월 넘게 타보니까 탈 때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느낌이다. 예쁘다, 멋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가 통창이다. 투명창도 있고 소음 차단도 된다. 시끄럽거나 해가 내리쬐면 눈이 부실 줄 알았는데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전기차가 꽤 매력이 있더라. 순수 전기차 스포츠 세단이라는 게 매력적"이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우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리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린스로 차 닦아도 광 번쩍 번쩍 파리가 낙상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애마, 포르쉐 타이칸을 자랑했다.
김우리는 지난해 "50살 기념 미리 선물"이라며 새로 출고한 포르쉐 타이칸을 자랑한 바 있다. 포르쉐 타이칸은 4S 모델의 경우 1억 4500만원, 터보 모델의 경우 1억 9500만원, 터보S 모델의 경우 2억 3300만원이며 취득세를 포함할 경우 구매 비용이 1억 5300만원에서 2억 4700만원 가량이다.
당시 김우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우리는 "2개월 넘게 타보니까 탈 때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느낌이다. 예쁘다, 멋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가 통창이다. 투명창도 있고 소음 차단도 된다. 시끄럽거나 해가 내리쬐면 눈이 부실 줄 알았는데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전기차가 꽤 매력이 있더라. 순수 전기차 스포츠 세단이라는 게 매력적"이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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