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권투협회 제3대 회장에 신재명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 권투의 내실을 다져 한국챔피언의 위상을 다시금 되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더불어 한국 권투의 위상을 다시금 일으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재명 회장 취임식에는 초대 회장인 이한성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정구·유명우 등 전 세계챔피언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신 회장의 얘기를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신재명 / 한국권투협회 회장
- "우리 모두 목표는 우리나라 선수가 세계무대에 활동할 수 있는 세계챔피언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챔피언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 권투의 내실을 다져 한국챔피언의 위상을 다시금 되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더불어 한국 권투의 위상을 다시금 일으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재명 회장 취임식에는 초대 회장인 이한성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정구·유명우 등 전 세계챔피언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신 회장의 얘기를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신재명 / 한국권투협회 회장
- "우리 모두 목표는 우리나라 선수가 세계무대에 활동할 수 있는 세계챔피언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챔피언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