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난해 정치후원금 반환 9억 1천만 원
입력 2009-11-13 11:12  | 수정 2009-11-13 11:1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의심 정치자금 등으로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회가 자진반환한 후원금은 9억 1천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가 발간한 지난해 정당 활동계약과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자진반환한 후원금은 한나라당이 6억 7천354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민주당은 1억 6천990만 원, 무소속 3천217만 원, 자유선진당 2천675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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