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32)이 2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한화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연봉 7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터크먼은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는 2월 1일부터 경남 거제에 차려진 한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화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연봉 7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터크먼은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는 2월 1일부터 경남 거제에 차려진 한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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