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밭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아이유는 청순한 분위기와 함께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뽀얀 피부와 매끈한 어깨라인으로 은근한 섹시미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작은 얼굴 등으로도 감탄을 유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29일 신보 ‘조각집을 발매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아이유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밭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아이유는 청순한 분위기와 함께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뽀얀 피부와 매끈한 어깨라인으로 은근한 섹시미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작은 얼굴 등으로도 감탄을 유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29일 신보 ‘조각집을 발매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