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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3연패의 아쉬움' [MK포토]
입력 2022-01-19 21:00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25-15 22-25 25-15 25-16)로 승리하며 시즌 2번째 11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3연패에 빠졌다.

흥국생명 김채연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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