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미연 '온 힘을 다해 강타!' [MK포토]
입력 2022-01-19 19:44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은 시즌 22승 1패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흥국생명은 4연승을 내달린 이후 1승 3패를 기록중이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