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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민 '팀 승리에 엄지 척 세리머니' [MK포토]
입력 2022-01-19 18:58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2021-2022시즌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6라운드 웰컴저축은행과 SK렌터카의 경기가 벌어졌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 웰컴저축은행 쿠드롱-김예은 조가 SK렌터카 강동궁-임정숙 조를 꺾고 승리했다.
쿠드롱과 김예은이 승리하자 서현민이 엄지 척 세리머니를 하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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