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강 화보, 모공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입력 2022-01-19 16:18 
송강 화보 사진=베네피트, 싱글즈
배우 송강의 2022년 첫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송강은 2월 12일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베네피트와 함께 매거진 싱글즈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송강은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강은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과 한겨울 추위도 녹일 포근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화보의 관전 포인트는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이며 각도 불문 빈틈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세련된 남자의 모습을 그려내다가도 이내 특유의 소년미가 공존하는 모습까지 가감없이 보여주며 여심을 홀렸다.

이외에도 깨끗한 피부가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멜로 영화 속 주인공 무드를 한껏 자아냈다.

이날 송강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찍는 컷마다 A컷을 탄생시켜 화보 천재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해 스태프들의 감탄이 쉼 없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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