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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공연으로 봐야지…티켓오픈 동시 예매율 1위
입력 2022-01-18 17:54 
박혜원. 사진|뉴오더엔터테인먼트
‘차세대 발라드 여제 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처음 개최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HYNN FOREST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18일 HYNN(박혜원)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3시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예매가 시작된 ‘HYNN FOREST 인천 공연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콘서트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데뷔 후 첫 라이브 공연 겸 팬미팅 ‘퍼스트 라이브 - 렛 미 인(1st Live - LET ME IN)을 10초만에 매진시키며 차세대 디바의 위염을 증명한 HYNN(박혜원)은 지난해에도 ‘흰, 여름 정원, ‘흰, 가을 산책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도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HYNN FOREST 인천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발라드 여제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HYNN FOREST는 오는 2월 26일 오후 6시 HYNN(박혜원)의 고향인 인천에 위치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전국투어의 첫 공연인 만큼 HYNN(박혜원)이 심혈을 기울여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HYNN FOREST는 데뷔 3주년을 맞은 HYNN(박혜원)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공연이자 무르익은 HYNN(박혜원)의 독보적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으로 인천에 이어 대구, 부산, 고양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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