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고위당정회의가 열렸습니다.
세종시 문제로 갈수록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모인 당정, 회의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왔을까요?
특히 충청권 출신의 최고위원은 작정한 듯
이런 발언을 쏟아냈는데요.
회의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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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고위당정회의가 열렸습니다.
세종시 문제로 갈수록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모인 당정, 회의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왔을까요?
특히 충청권 출신의 최고위원은 작정한 듯
이런 발언을 쏟아냈는데요.
회의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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