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콘도 회원권 당첨"…75억 가로채
입력 2009-11-11 21:46  | 수정 2009-11-11 23:42
콘도 회원권에 당첨됐다고 속여 모두 75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이 모 씨 등 4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직원과 텔레마케터 등 7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이 지난 2007년부터 회원권 추첨 행사에 당첨됐다며 회원을 모집해 신용카드 정보를 알아낸 뒤 6천여 명으로부터 75억 원을 가로챈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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