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얀마 군정, 수치에 부패 혐의 5건 추가…"최장 160년형 가능"
입력 2022-01-15 19:31 
미얀마 쿠데타 군사정권이 현지시각으로 14일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게 5건의 부패 혐의를 추가 기소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2월 군부 쿠데타 직후 가택 연금된 수치 고문은 최장 160년형 이상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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