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쌀국수 사리를 넣은 설렁탕과 골뱅이무침, 오색 가래떡 시식행사를 열었습니다.
농협은 이번에 사용된 쌀국수가 강원도 철원 오대쌀로 만들었으며 가격은 20~30% 비싸지만 밀가루 국수를 대체할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쌀국수 사리를 전국의 농협 구내식당에 우선 공급하고 앞으로 대형 급식업체와 대기업 구내식당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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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이번에 사용된 쌀국수가 강원도 철원 오대쌀로 만들었으며 가격은 20~30% 비싸지만 밀가루 국수를 대체할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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