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9월 경상수지 흑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증가한 1조 5천679억 엔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개월 연속해서 경상수지 흑자가 지난해 같은 달 수준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경상수지가 개선되고 있는 것은 수출 증가보다는 수입이 줄어든 데 더 큰 요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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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개월 연속해서 경상수지 흑자가 지난해 같은 달 수준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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