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가 오는 2012년까지 총 18조 7천억 원을 설비 부문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철강업계 최고경영자들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의 조찬간담회에서 내년 6조 9천억 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 동안 18조 7천억 원을 설비투자비로 쓰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경환 장관은 철강업계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해줄 것과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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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최고경영자들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의 조찬간담회에서 내년 6조 9천억 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 동안 18조 7천억 원을 설비투자비로 쓰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경환 장관은 철강업계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해줄 것과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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