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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샷 실패에 아쉬움 가득' [MK포토]
입력 2022-01-04 22:40 
4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강지은(크라운해태)의 LPBA 결승전이 벌어졌다.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강지은이 샷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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