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고생 원탑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가 오늘(4일) 오후 10시 20분 파이널 생방송만을 앞두고 있다. 파이널을 앞두고 크루별 무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돼 생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진행되는 파이널 생방송은 두가지 라운드로 구성된다. 1라운드는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으로, 여고생 크루들만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퍼포먼스 음원으로 무대를 꾸민다. 두 크루가 한 곡을 함께하는 총 3개의 합동 무대가 진행되며, 각 크루가 1절과 2절의 안무를 창작해 같이 선보이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뉴니온과 플로어가 발랄한 매력을 예고했고, 미스몰리와 턴즈가 표정 연기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브랜뉴차일드와 클루씨가 단체 의상으로 칼군무를 예고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앞서 공개된 사전 챌린지 미션 영상에서 뉴니온과 플로어가 ITZY(있지)의 ‘웨폰(Weapon), 미스몰리와 턴즈가 마마무 솔라&문별의 ‘바다 붐(Bada Boom), 클루씨와 브랜뉴차일드가 전소연의 ‘파이어(Fire)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오늘 베일을 벗을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다.
방송에 앞서 ITZY(있지), 마마무 솔라&문별, 전소연이 여고생 크루들을 위해 직접 가창자로 참여한 해당 퍼포먼스 음원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돼 파이널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파이널 생방송의 2라운드는 ‘원 탑 크루 미션으로 가장 자신있는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미션. 대한민국 여고생 원탑 크루의 자리를 놓고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최고의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을 크루들의 활약이 예고되고 있다. 최종 우승 크루는 사전 챌린지 미션 점수 30%와 1라운드, 2라운드 마스터 현장 평가의 평균 점수 30%, 그리고 생방송 문자 투표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 밖에도 남다른 존재감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화제를 불러온 여고생 크루 ‘아마존이 스페셜 스테이지로 ‘스걸파 파이널을 찾을 예정이라 반가움을 더한다.
언니들의 뒤를 이어 K-여고생 댄서들의 당찬 도전을 보여주며 또 한 번의 댄스 신드롬을 불러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이날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 크루를 가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Mnet
이날 진행되는 파이널 생방송은 두가지 라운드로 구성된다. 1라운드는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으로, 여고생 크루들만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퍼포먼스 음원으로 무대를 꾸민다. 두 크루가 한 곡을 함께하는 총 3개의 합동 무대가 진행되며, 각 크루가 1절과 2절의 안무를 창작해 같이 선보이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뉴니온과 플로어가 발랄한 매력을 예고했고, 미스몰리와 턴즈가 표정 연기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브랜뉴차일드와 클루씨가 단체 의상으로 칼군무를 예고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앞서 공개된 사전 챌린지 미션 영상에서 뉴니온과 플로어가 ITZY(있지)의 ‘웨폰(Weapon), 미스몰리와 턴즈가 마마무 솔라&문별의 ‘바다 붐(Bada Boom), 클루씨와 브랜뉴차일드가 전소연의 ‘파이어(Fire)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오늘 베일을 벗을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다.
방송에 앞서 ITZY(있지), 마마무 솔라&문별, 전소연이 여고생 크루들을 위해 직접 가창자로 참여한 해당 퍼포먼스 음원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돼 파이널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파이널 생방송의 2라운드는 ‘원 탑 크루 미션으로 가장 자신있는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미션. 대한민국 여고생 원탑 크루의 자리를 놓고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최고의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을 크루들의 활약이 예고되고 있다. 최종 우승 크루는 사전 챌린지 미션 점수 30%와 1라운드, 2라운드 마스터 현장 평가의 평균 점수 30%, 그리고 생방송 문자 투표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 밖에도 남다른 존재감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화제를 불러온 여고생 크루 ‘아마존이 스페셜 스테이지로 ‘스걸파 파이널을 찾을 예정이라 반가움을 더한다.
언니들의 뒤를 이어 K-여고생 댄서들의 당찬 도전을 보여주며 또 한 번의 댄스 신드롬을 불러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이날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 크루를 가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