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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뱅크샷으로 승부한다' [MK포토]
입력 2022-01-03 18:12 
‘당구 여제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당구 여신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이 LPBA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3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전이 벌어진 가운데 김가영이 1세트에서 역전승을 기록했다.
김가영이 차분하게 뱅크샷을 시도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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