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송인 신정환, 용인서 오토바이 사고
입력 2009-11-06 16:50  | 수정 2009-11-06 18:53
방송인 신정환 씨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발목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6일) 오전 11시20분쯤 경기도 용인시 원삼읍 태영골프장 인근 도로에서 용인에서 안성 방면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가 발목이 골절되고 온몸에 타박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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