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년 고단한 땀방울이 함께 회복하고 도약하는 힘이 되었다"며 의료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국민들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해 SNS 신년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마음의 밭을 잘 갈아두고, 경제의 씨앗도 잘 준비했다"면서 "늦봄의 마지막 날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조창훈 기자 / chang@mbn.co.kr ]
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해 SNS 신년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마음의 밭을 잘 갈아두고, 경제의 씨앗도 잘 준비했다"면서 "늦봄의 마지막 날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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