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가 ITZY 류진, 채령과 2021년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3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이하 ‘아받대2)(연출 이태경)에서는 솔직 당당한 MZ세대 대표 아이돌 ITZY 채령, 류진이 함께 받아쓰기에 도전한다. 특히 자타공인 K-걸그룹 전문가 채령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령은 ‘아받대2를 위해 셀프 사전 테스트를 해본 결과 가사보다 멜로디와 비트에 강하다고. 하지만 2004년부터 현재까지의 노래를 많이 알고 있는 그녀는 재재가 즉석에서 퀴즈를 낸 쥬얼리의 노래를 이어 부르는가 하면 재재와 함께 슈퍼주니어 ‘U를 열창, K-POP 고인물들의 하모니로 깨알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류진은 프리스타일 댄스 장인 미주에게 한 수 배우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미주는 바로 막춤으로 화답, 두 사람의 합동무대에 기대감을 높인다. 결국 후식 게임에서 성사된 프리스타일 댄스 무대는 미주의 속성 강좌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로 결코 만만하지 않은 합동무대를 완성시키며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류진의 말 한마디에 계절을 뛰어 넘은 이진호의 스윗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채령은 너무 다정하시다”라며 그에게 푹 빠졌다고 해 과연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의상 콘셉트는 ‘육아 난이도로 출연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통해 육아 난이도를 알아본다. 순수하고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부터 다양한 스타일, 패션아이템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는 30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티빙
3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이하 ‘아받대2)(연출 이태경)에서는 솔직 당당한 MZ세대 대표 아이돌 ITZY 채령, 류진이 함께 받아쓰기에 도전한다. 특히 자타공인 K-걸그룹 전문가 채령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령은 ‘아받대2를 위해 셀프 사전 테스트를 해본 결과 가사보다 멜로디와 비트에 강하다고. 하지만 2004년부터 현재까지의 노래를 많이 알고 있는 그녀는 재재가 즉석에서 퀴즈를 낸 쥬얼리의 노래를 이어 부르는가 하면 재재와 함께 슈퍼주니어 ‘U를 열창, K-POP 고인물들의 하모니로 깨알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류진은 프리스타일 댄스 장인 미주에게 한 수 배우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미주는 바로 막춤으로 화답, 두 사람의 합동무대에 기대감을 높인다. 결국 후식 게임에서 성사된 프리스타일 댄스 무대는 미주의 속성 강좌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로 결코 만만하지 않은 합동무대를 완성시키며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류진의 말 한마디에 계절을 뛰어 넘은 이진호의 스윗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채령은 너무 다정하시다”라며 그에게 푹 빠졌다고 해 과연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의상 콘셉트는 ‘육아 난이도로 출연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통해 육아 난이도를 알아본다. 순수하고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부터 다양한 스타일, 패션아이템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는 30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