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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윤 '데뷔 첫 득점을 덩크슛으로 장식' [MK포토]
입력 2021-12-28 21:00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농구 수원 kt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kt가 오리온을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kt는 라렌과 양홍석,하윤기, 허훈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88-74로 승리했다.
4쿼터 후반 출전해 데뷔전을 치른 오리온 문시윤이 데뷔 첫 득점을 덩크숫으로 장식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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