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을 탄소중립 원년으로 삼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수소차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오늘 진행된 업무계획에서 탄소중립 시행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저탄소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기차와 수소차 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전기충전기와 수소충전소 16만대 가량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조동욱 기자 east@mbn.co.kr]
환경부는 오늘 진행된 업무계획에서 탄소중립 시행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저탄소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기차와 수소차 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전기충전기와 수소충전소 16만대 가량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조동욱 기자 east@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