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이건희 기증관 건립사업과 신분당선 서북부 용산-삼송 연장 사업 등 7개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했습니다.
이들 사업은 조사수행기관 선정과 전문 연구진 구성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
이들 사업은 조사수행기관 선정과 전문 연구진 구성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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