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송이 화보에서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오늘(22일)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구팔구' 분파를 이끄는 플렉송(송해)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플렉송은 검은색 선글라스와 함께 검은색 정장, 핑크색 티셔츠를 소화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손가락 하트를 강조하는 포즈로 '사구팔구' 분파장으로서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중에서 가장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본캐'인 송해와 함께한 컷. 각자 다른 콘셉트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표정연기로 색다른 조합을 탄생시켜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부캐전성시대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송해의 플렉송은 '사구팔구'의 분파장이자 페르소나별의 정신적 지주로, 자신의 후계자를 선정한다는 말을 남긴 뒤 이른바 '칼퇴'를 해버린 캐릭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오늘(22일)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구팔구' 분파를 이끄는 플렉송(송해)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플렉송은 검은색 선글라스와 함께 검은색 정장, 핑크색 티셔츠를 소화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손가락 하트를 강조하는 포즈로 '사구팔구' 분파장으로서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중에서 가장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본캐'인 송해와 함께한 컷. 각자 다른 콘셉트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표정연기로 색다른 조합을 탄생시켜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부캐전성시대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송해의 플렉송은 '사구팔구'의 분파장이자 페르소나별의 정신적 지주로, 자신의 후계자를 선정한다는 말을 남긴 뒤 이른바 '칼퇴'를 해버린 캐릭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