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최항용 감독, 박은교 작가, 정우성 제작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최항용 감독, 박은교 작가, 정우성 제작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