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하반기 장성 인사를 단행하며 해군참모총장 교체를 예고했지만 후임 발표는 미뤘습니다.
합참 차장에는 박정환 합참 작전본부장이, 육군참모차장과 공군참모차장에는 각각 안병석 1군단장과 신옥철 공군차장 대리가 임명됐고, 정정숙 준장은 여군 최초 보병 소장으로 진급했습니다.
[ 김지영 기자 gutjy@mbn.co.kr ]
합참 차장에는 박정환 합참 작전본부장이, 육군참모차장과 공군참모차장에는 각각 안병석 1군단장과 신옥철 공군차장 대리가 임명됐고, 정정숙 준장은 여군 최초 보병 소장으로 진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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