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1927' 오늘(9일)부터 안방서 만난다

영화 ‘송해 1927이 오늘(9일)부터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마음을 울리는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 ‘송해 1927이 이날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또 다른 도전이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95년 생애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송해 1927은 스타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던 그의 ‘진짜 이야기로 극장가에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이 시대를 살아온 부모님들께 헌정하고 싶은 영화”(다음_가*), 올해 꼭 봐야 할 강추 영화”(네이버_sdu2****), 영화가 끝나고도 전해지는 뭉클한 마음”(네이버_552****) 등의 호평을 받았다.
‘송해 1927은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seezn, 구글플레이, TVING,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