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년 3월부터 서울 전 유치원 무상급식
입력 2021-12-09 09:00  | 수정 2021-12-09 10:23
내년 3월부터 서울 지역 모든 공사립 유치원에서 무상급식이 이뤄집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오세훈 서울시장, 이성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등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는 내년 3월부터 서울 공사립 790개 모든 유치원에 급식비를 지원합니다.

[김수형 기자 onai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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