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뉴스입니다.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가 12명 늘어난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2명, 국내감염 10명입니다.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 24명 가운데 해외유입이 6명, 국내감염은 18명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미크론 위험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연말까지 오미크론 대응에 모든 방역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패스에 대해서는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가 12명 늘어난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2명, 국내감염 10명입니다.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 24명 가운데 해외유입이 6명, 국내감염은 18명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미크론 위험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연말까지 오미크론 대응에 모든 방역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패스에 대해서는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