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난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정난은 4일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스태프 기다리는데 두 시 반에 취소 톡이.. 왔었네.. 흐흐흐.. 코로나 너 진짜.."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정난이 컵에 담긴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했으나 당일 취소 소식을 뒤늦게 들은 뒤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른 시간임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난은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캐스팅됐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로 김정난은 극중 재벌가 순양그룹 총수 ‘진양철(이성민 분)의 큰 며느리인 ‘손정래 역을 맡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정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난은 4일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스태프 기다리는데 두 시 반에 취소 톡이.. 왔었네.. 흐흐흐.. 코로나 너 진짜.."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정난이 컵에 담긴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했으나 당일 취소 소식을 뒤늦게 들은 뒤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른 시간임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난은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캐스팅됐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로 김정난은 극중 재벌가 순양그룹 총수 ‘진양철(이성민 분)의 큰 며느리인 ‘손정래 역을 맡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정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