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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타격폼은 김태균, 세리머니는 페르난데스' [MK포토]
입력 2021-12-04 17:46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도 이전처럼 양준혁 감독의 양신팀과 이종범 감독이 종범신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다.
임찬규가 김태균 타격자세로 안타를 치고 페르난데스의 세리머니를 흉내내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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