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4대 강 사업 예정인 경기도 남양주시 진중과 송촌지구, 양평군 두물지구에 대한 측량을 마쳤습니다.
서울국토청은 지난 26일 측량을 진행하지 못한 북한강 팔당지역 하천부지에서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지형과 지장물 등에 대한 측량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서울국토청은 경기도 내 70여 개 지구, 7개 공구에 대한 측량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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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토청은 지난 26일 측량을 진행하지 못한 북한강 팔당지역 하천부지에서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지형과 지장물 등에 대한 측량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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