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년 동안 도시공원화 사업 등의 영향으로 서울 도심의 녹지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최근 각종 데이터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산림은 22%에서 24%로, 초지는 2.2%에서 4.8%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반면, 서울의 주택과 도로 등 건조 지역 비율은 2001년의 62%에서 올해는 57%로 다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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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최근 각종 데이터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산림은 22%에서 24%로, 초지는 2.2%에서 4.8%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반면, 서울의 주택과 도로 등 건조 지역 비율은 2001년의 62%에서 올해는 57%로 다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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