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전, 유연탄 분야 대규모 M&A 추진
입력 2009-10-28 09:30  | 수정 2009-10-28 09:30
한국전력이 발전연료인 유연탄과 우라늄 분야에서 생산광구 등에 대한 대규모 인수·합병을 추진합니다.
한전이 작성한 경영목표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올해 9.7%인 발전연료 자주개발률을 2012년까지 16%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미국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호주 등지에서 주요 광산회사 인수·합병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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