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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주 '당찬 표정으로 스파이크' [MK포토]
입력 2021-11-26 20:26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벌어졌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개막 후 10연승 질주를 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홈으로 불러들여 개막 첫 11연승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상대로 5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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