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보재단, 난치성 환자 등에 17억 지원
입력 2009-10-22 20:32  | 수정 2009-10-22 20:32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내년 한 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에게 15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17개 단체에 지원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보재단의 지원금은 지방 환자 총 5천36명의 환자에게 치료비, 특수보조식품, 보장구 등으로 지원됩니다.
재단은 또 저출산해소와 미숙아 의료비 보조를 위해 전국 7개 기관에 1억 5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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