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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김혜윤 “옥택연, 장난꾸러기+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입력 2021-11-03 15:48 
‘어사와 조이’ 김혜윤 사진=tvN
‘어사와 조이 김혜윤이 옥택연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김혜윤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김혜윤은 첫 만남 때부터 굉장히 밝고 굉장히 장난꾸러기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밝은 에너지를 첫 만남 때부터 많이 줬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윤은 현장에서도 유쾌하고 쾌활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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