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인권의 위협을 받는 탈북민들의 실태를 조명한 MBN 특별취재보도에 대해 "코로나19로 생활여건이 악화된 탈북민 위기계층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탈북민 취약계층 조사와 필수품 지원, 영농정착지원금 등 사회적 포용기반 확대를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
또한, 탈북민 취약계층 조사와 필수품 지원, 영농정착지원금 등 사회적 포용기반 확대를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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