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예쁨을 과시했다.
장원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5♥”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턱을 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날렵하면서 예쁨이 폭발하는 옆태로 장원영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그윽하고 도도하게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도발적인 아우라와 함께 장원영은 시크한 매력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장원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5♥”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턱을 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날렵하면서 예쁨이 폭발하는 옆태로 장원영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그윽하고 도도하게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도발적인 아우라와 함께 장원영은 시크한 매력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