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고급 브랜드 메모리카드를 출시해 고성능 휴대전화와 카메라용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신제품은 최대 16GB 용량이며 무게 1.6톤인 자동차가 지나가도 부서지지 않고 바닷물 속에서도 24시간을 견딜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대만에서 이 제품을 먼저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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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최대 16GB 용량이며 무게 1.6톤인 자동차가 지나가도 부서지지 않고 바닷물 속에서도 24시간을 견딜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대만에서 이 제품을 먼저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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