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팔성 "M&A 루머에 흔들리지 마라"
입력 2009-10-16 10:13  | 수정 2009-10-16 10:13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최근 근거 없이 떠도는 인수·합병, M&A 루머에 흔들리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해 이렇게 밝히며 "금융산업 재편 과정에서 논의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점검해 대응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융산업 재편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더라도 우리금융은 금융산업 재편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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